지역 창업기업과 협동조합 판로확보를 위한

[동네방네] 부산시, 온라인 프리미엄 특별관 운영

이언금 기자 djsrma@naver.com | 2016-09-25 13:55:04

[부산=부자동네타임즈 이언금 기자]부산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2주간 부산경제진흥원,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내 창업기업과 협동조합 등 25개 업체 상품을 G마켓에 입점시켜 ‘부산광역시 온라인 프리미엄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시는 창업기업을 위한 지속적인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가 이뤄지는 추세에 맞춰, 지역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월말 서면협약을 완료하고, 우수한 지역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1차 프리미엄 특별관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특별관 운영을 통해 지역기업 제품의 소비자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창업기업에게는 온라인 마케팅 분야 뿐 아니라 홍보 및 컨설팅 유통 등 다양한 노하우를 교육을 통해 전수할 계획으로 지역기업의 온라인 판로확보와 자생력 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창업기업 외에 시범사업으로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10여개 협동조합을 선정해 이번 특별관 운영에 동시 참여하도록 하여, 평소 오프라인 매장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제품홍보를 통한 협동조합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협동조합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9월 26일 1차 특별관 운영을 시작으로, 11월까지 3개월간(1회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제품인증을 받은 신선한 먹거리 상품과 쥬얼리, 의류, 생활잡화 등 25개 업체의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온라인 이용 소비자에게 지역제품 홍보을 하고 질좋고 우수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창업기업이 부딪치는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가 판로개척이며, 좋은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도 판로를 확보하기가 어려운 현실”이라면서, “국내 유수의 온라인 쇼핑몰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 활성화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리운전700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