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8월에‘홍대시대’연다

김현정 기자 news@bujadongne.com | 2018-01-14 14:08:16

 

[부자동네타임즈 김현정 기자]“낡은것을과감히버리고새로운도약을시작하자”
애경그룹채형석총괄부회장(그룹CEO)은지난1월12일노보텔앰배서더수원에서열린애경그룹신년임원워크숍에참석, “낡은것들을과감히버리고새로운도약을시작하자”며 “올해가애경그룹이대도약을해야할원년”임을선언했다.


지난 10년간지주회사전환, 이익중심경영, 사업효율화등을추진한결과,성장을위한투자여력을확보하고이를통해새로운도약을하자는의지를그룹임원들과공유했다.


애경그룹은지난해제주항공, 애경유화, 애경산업등주요계열사를포함한그룹실적에서사상최대성과를냈다.최근 10년간수익중심의경영을한결과 2008년이후재무구조가매년개선됐고연평균19%의영업이익성장률을기록한것으로나타났다.

올해4,600억원대의투자와 1,300여명신규채용 애경그룹은 2018년경영방침을 3S로요약하고, 3S(SMART, SEARCH, SAFE)실행을통해퀀텀점프를위한그룹전략방향을공유했다.


△SMART는기존업무방식에대해끊임없는문제의식을제기하고관행및경직된조직문화를과감히버리고개선하자는것이며,△SEARCH는 R&D에대한과감한투자와함께 M&A추진및인재확보등을통해신성장동력을확보하겠다는의지이다. △SAFE는사회적관심이커지고있는안전과환경을위해지속적으로투자하고, 법규준수및투명하고공정한의사결정으로윤리경영을정착시키겠다는의미이다.


또한올해를3S를통해애경그룹이퀀텀점프를하는원년으로정했다. 전년대비20%대의영업이익성장을목표로하고이를위해 4,600억원대의투자를계획했다.


이날그룹전략방향에대해그룹지주회사AK홀딩스안재석사장은“일자리창출에대한국가적관심에발맞춰애경그룹도제주항공등을중심으로올해 1,300여명의신규채용을예정하고있다”며“2018년애경그룹의퀀텀점프를위해서는그룹의실질적인체질개선이필요하다”고밝혔다.


애경그룹,홍대시대개막 올해 8월에애경그룹 6개사가입주하는신사옥에대해공식발표했다. 애경그룹은공항철도홍대입구역역사(驛舍)에그룹통합사옥을건축중이다.


이통합사옥에는그룹지주회사 AK홀딩스를비롯해서애경산업,AK켐텍,AM플러스자산개발, AK아이에스, 마포애경타운등의계열사가입주할계획이다. 이를통해각사간활발한소통및협업체계가구축되고시너지를기대하고있다.


사옥규모는연면적기준약 16,000평(53,909제곱미터)으로복합시설동(판매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과공공업무시설동등이다. 올해7월준공목표로그룹계열회사에서이용하는업무시설(7층~14층)외에제주항공에서운영하는‘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서울홍대’(Holiday Inn Express Seoul Hongdae) 호텔이294실(7층~16층)규모로들어선다. 또AK플라자에서운영하는판매시설(1층~5층)이입주할계획이다.


신사옥이완성되면여행및쇼핑, 생활뷰티등애경그룹의소비재산업에긍정적인역할을할것으로예상하고있다.
채형석총괄부회장은 “2018년새로운홍대시대를열어보다젊고트렌디한공간에서퀀텀점프를하자”면서“특히쾌적하고효율적인근무환경에서임직원이마음껏역량을발휘하기기대하며,훗날홍대시대개막이애경그룹의새로운도약의시작으로기억될수있도록힘을모아달라”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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