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과 함께하는 연극 - 극단 여운의 제 1회 청년 워크샵

이언금 기자 djsrma@naver.com | 2016-06-30 23:59:23

( 극단 여운의 제 1회 청년 워크샵, '탑과 그림자' 리허설 사진 / 출처: 극단 여운 )

 

 

 

  [부산=부자동네타임즈 이언금 기자]전공자만 배우를 한다는 틀을 깨고, 부산에서는 아마추어 연극 문화에 붐이 일어나고 있다.

 

  부산 ‘극단 여운’에서는 직장인, 일반인들과 함께하는 제 1회 청년 워크샵이 진행되고 있다.

 

 그들은 직장을 가지 않는 매주 토, 일요일에 모여 술 문화에 빠지지 않고, 공연 준비를 하면서 연기라는 새로운 꿈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한다.

 

  부산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 1년차인 극단 여운 곽진영(23) 대표는 “일반 사람들이 가까이에서 자주 접하지 못하는 연극 문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전공자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극단 운영의 취지를 밝혔다.

 

  이러한 취지 속에 결실을 맺은 연극 ‘탑과 그림자’는 청춘나비 소극장에서 7월 2일 (토)부터 3일(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1일 2회 진행된다.

 

  무대 위에서 함께 소통하고 즐기며, 모두가 쉽게 연극을 접할 수 있는 그 날을 꿈꾼다는 극단 여운의 행보가 부산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리라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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