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철 동작구의원, 더불어민주당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 위원’ 임명

이병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17: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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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동네타임즈=이병도 기자] 노성철 동작구의원, 더불어민주당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 위원’ 임명…청년 정치 대표성 반영


더불어민주당 노성철 동작구의원이 당 중앙당 핵심 기구인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은 4월 6일 자로 노 의원을 해당 위원회 위원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는 당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 강화와 당내 민주주의 확대를 위한 핵심 기구로, 당의 조직 운영 방향과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인선에는 노 의원의 당내 청년 조직 기반과 정치적 성장 과정이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최초로 약 6만 명에 달하는 청년당원의 직접 투표로 선출된 청년위원장을 역임하며 강한 조직 기반과 당원 대표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2024년 전국청년위원장 선거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전국 단위에서 경쟁력을 확인하는 등 당내 대표적인 청년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민주응답센터 위원으로 임명된 데 이어 이번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 위원까지 맡게 되면서, 당의 주요 기구에서 연이어 중책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임명을 두고 “당원 주권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당원 기반 선출 경험과 청년 조직을 이끌어본 인물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노 의원은 “청년당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당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청년 정치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당원주권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위원직은 당대표 임기와 연동되는 주요 당직으로, 당내 정책 방향과 조직 개편 논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역할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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