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이 후원하는 백산수 심심런의 특징은 참가비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로 기부된다는 점이다. 대회 규모는 약 3천 명이다.
본 행사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출발해 월드컵대교로 향하는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대회 코스는 참가자들의 목적을 고려해 세 가지 부문으로 구성됐다. 3km 부문은 환아와 환아 가족들이 참가하는 걷기 중심의 행사로 진행되며, 기록을 고려하는 일반 참가자를 위해 5km와 10km 코스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 희망자는 22일까지 ‘백산수 심심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백산수 심심런은 소아암 환아를 위하는 발걸음이 모이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아암 환아들이 일상을 되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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